메트릭스는 매년 창립일을 기념하며 워크샵을 다녀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사 행사는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아쉬운 마음을 위로하고자 부서 단위로 소규모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숲길을 따라 산책을 하며 여유로움을 즐기거나, 유람선을 타고 한강을 바라보며 일상을 돌아보기도 했습니다. 또 사주카페에 가서 다같이 운세를 보는 등 색다른 체험들도 했습니다.
이번 창립기념 행사는 더 큰 에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