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AI로 실종자 동선 파악…'국민안전 플랫폼' 개발 착수
2022.07.21.
강남구는 원모어시큐리티·메트릭스·원더풀플랫폼 등 3개 업체와 협약을 맺고, 영상 속 실종자의 인상착의․행동패턴 분석, 객체
추적 등이 가능한 인공지능 플랫폼을 이달부터 개발 중이다. 강남구, AI로 실종자 동선 파악…`국민안전 플랫폼` 개발 착수 뉴스1 2022.07.21 (목) 마포구, 안심 자전거길 조성 위해 전국 최초 SOS 원스톱 시스템 개발 아시아경제 2022.07.21 (목)